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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오창록 작가 개인전 ‘길따라 남도기행’ 개최

▲‘길따라 남도기행’ 포스터.(사진제공=광주문화재단)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전시공간지원사업’의 다섯 번째 전시로, 오창록 작가의 개인전 ‘길따라 남도기행’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길따라 남도기행’은 작가 오창록이 자연 사생 현장에서의 드로잉 작업과 이를 바탕으로 한 회화 시리즈를 함께 선보이며, 남도의 풍광과 정서, 그리고 자연이 전하는 겸허한 삶의 철학을 담아낸 전시이다.

‘전시공간지원사업’은 광주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창작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5회차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공간을 지원하여 창작활동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남도 자연을 오랜 시간 화폭에 담아온 작가의 시선을 통해, 예술이 삶과 자연에 닿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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