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의료원, 마약류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매포전통시장)]
단양군보건의료원,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 예방 캠페인 전개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일과 오는 29일 두 차례에 걸쳐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공식 기념일로, 마약류의 불법 유통 및 남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범죄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26일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단양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마약류 범죄 및 중독 문제에 대응하고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폐해를 알리고 예방수칙을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캠페인은 매포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2차 캠페인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내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 예방 수칙이 적힌 스티커, 홍보물품, 중독자 치료 및 보호 관련 리플릿 등이 배포됐으며,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단양군이 마약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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