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다음 달 8일 ‘2025 음성군 대학전공 박람회’ 개최]
음성군, ‘2025 대학전공 박람회’ 내달 8일 개최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은 오는 7월 8일 금빛체육센터에서 ‘상상대로 이루어지다, 2025 음성군 대학전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로·진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기존의 대학 홍보 중심 박람회에서 벗어나, △메디컬 △공학 △자연 △경영 △인문 △사회 △교육 △예체능 등 8대 전공 계열별 멘토링 부스로 구성된다. 각 부스에는 관련 전공 선배들이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상담과 경험담을 공유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보다 심화된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특히 음성군 출신 대학생 장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 즉석 멘토링도 운영되어 지역 후배들과의 생생한 진로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이투스 주혜연 강사의 ‘길을 잃었을 때 만난 것들’, 오후 2시에는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의 ‘2026학년도 이후 대학입시 전략’ 특강이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대 AI 적성검사 체험, 연세대 응원단 아카라카 공연, 대학교 과잠 인증샷 코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미래를 준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맞춤형 멘토링, 지역 산업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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