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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에 ‘효자손‧스케치’ 선물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찬길)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청소년‧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냅킨아트 효자손’ 500개와 ‘국가유공자 인물 스케치’ 20점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충북지부(지부장 채정석)에 전달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충북남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에 효자손 전달]

이번 활동은 충북남부보훈지청의 ‘2025년 보훈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청소년‧청년 봉사자들이 냅킨아트 기법을 활용해 효자손을 손수 제작했고, 6월에는 청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곽노준) 학생들이 국가유공자 인물들을 스케치해 작품으로 완성했다.

 

전달식에는 상이군경회 충북지부를 비롯해 청주대, 자원봉사센터, 보훈지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예술적 노력이 깃든 결과물을 함께 나누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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