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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로, 지난 5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신규 임용자와 위험직군 공무직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신규·위험직군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응급처치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막연했던 응급처치가 눈앞에서 체계적으로 다가왔다"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함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통한 재난 사전 차단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장 안전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정례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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