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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HUSS, ‘위험사회’ 주제로 이색 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6월 9일 교내 인근 생활권에서 ‘위험사회’를 주제로 한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HUSS 제2기 서포터즈 8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각기 다른 사회적 문제가 적힌 종이컵 중 ‘위험사회’ 관련 문제를 식별해 물총으로 맞히는 방식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HUSS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고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는 미션도 함께 진행됐다.

당일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100명의 재학생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기말고사 응원을 겸해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권기석 HUSS연구소장은 “위험사회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5개 대학은 학생들이 실제 직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는 선문대(주관), 국립순천대, 세종대, 순천향대와 함께 ‘위험사회’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초연결사회 속 복잡한 사회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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