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관장 변옥진)은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종합자료실 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삶과 사랑의 순간들’을 주제로 감성 시집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사랑, 일상,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시집 12권을 엄선해 구성됐다. 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전시 도서는 최신 감성 시집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시집까지 폭넓게 마련돼,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하고 대출할 수 있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 한 편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을 통해 시민들이 작은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통해 더욱 친근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북큐레이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042-270-7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