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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평가 개선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6월 9일 사회복지시설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복지시설 평가 발전 방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 대전시, 사회복지시설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평가 대상 시설이 속한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월, 2025년도 평가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운영하며 △공정한 인센티브 지급 체계 마련 △시설 및 이용자 특성 반영 △지역 현실에 맞는 평가 기준 정비 등 주요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사회서비스원과 관계기관에 직접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주요 의제로는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 기준 △지역 간 평가 형평성 확보 방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중앙사회서비스원은 평가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편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인식 원장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복지정책 연구와 민간기관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복지시설 위탁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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