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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영유아 부모 위한 ‘달빛 인생 요가’ 첫 회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6월 5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야간 힐링 프로그램 ‘달빛 인생 요가’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고, 부모 간 교류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지역 내 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시원한 달빛 아래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신체 유연성을 높이는 요가 동작을 익히고, 명상과 대화 중심의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이색적인 공간 구성은 참여자들로부터 “색다른 체험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바쁜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짧지만 의미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달빛 인생 요가’는 오는 6월 11일과 2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며, 참여 관련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4533)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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