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지난 19일, 시청각실에서 시니어 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소통 채널 ‘청렴 마스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렴 마스터즈’는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 사내 자율기구로,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의 경륜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렴의 모범을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청렴 마스터즈’는 조직 내에서 ‘명예로운 전문가(마스터)’로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MZ세대와의 청렴 공감활동 ▲기관의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 ▲세대·계층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멘토링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조직 내부에서 ‘세대 간 청렴 브릿지’로 기능하며, 시니어의 경험과 청년세대의 감수성을 연결하는 촉진자로서의 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청렴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 내에서, 경륜 있는 시니어 세대의 참여가 조직 전반의 청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발대식에서 “청렴 마스터즈는 단순한 자문 그룹을 넘어, 세대 간 신뢰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할 중요한 존재"라며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 시민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청렴 마스터즈를 중심으로 세대별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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