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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우수 게임기업 4개사’ 플레이엑스포 전격 참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이하 진흥원)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받은 지역 게임기업 4개사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은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플레이엑스포 참가를 통해 지역 게임기업의 B2C(소비자 대상) 홍보는 물론 B2B(기업 간 거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기업은 ▲㈜플레이데이 ▲㈜미니멈스튜디오 ▲㈜디몽 ▲㈜아이케미스트 등 총 4개사로, 이들은 PC, 모바일,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을 만난다.

전시 부스별 주요 출품작으로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퍼즐 게임 ‘Smile Company’(㈜플레이데이) ▲고양이 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탄막 액션 게임 ‘캣걸 서바이벌’(㈜미니멈스튜디오)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실감형 VR PvP 슈팅 게임 ‘The Wild West: Last Cowboy’(㈜디몽) ▲유저 행동 패턴을 학습하는 AI 기반의 액션 아케이드 게임 ‘아레나 오브 건틀렛’(㈜아이케미스트) 등이 있다.

특히 ㈜미니멈스튜디오는 캐릭터 기반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한정판 굿즈 배포 및 코스프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아이케미스트는 인기 스트리머와 관람객 간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시연 이벤트를 운영하며, ㈜디몽은 VR 총기 체험을 위한 몰입형 부스를 마련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게임기업들이 자사의 신작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통 및 투자처 발굴에 실질적인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게임 전시 참가 및 마케팅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BIC(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11월에는 ‘지스타(G-STAR)’에 공동관 형식으로 참가해 더 많은 인디게임 및 대전 지역 게임기업을 대외에 알릴 방침이다.

이은학 진흥원 원장은 “이번 플레이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대전의 개성 있는 인디게임들이 더 많은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에게 각인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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