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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명 뭉쳤다…대전 서구갑, 이재명 승리 결의 다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종태 국회의원)가 지난 17일 ‘진짜 대한민국 서구(갑)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한 서구갑 선거대책위원회는 총 5,861명의 인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매머드급 조직 규모로 주목받았다. 출범식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고,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장종태 위원장은 대전시당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 “5천 명이 넘는 조직이 하나의 목표 아래 단결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싸움"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특히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3계엄 논란을 거론하며 “말도 안 되는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위협했던 과거를 교훈 삼아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구갑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조직을 정비했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내 각 계층을 아우르는 조직망을 활용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세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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