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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Y-FARM EXPO 2025’서 귀농귀촌 정책 우수성 입증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평가받는 충북 단양군이 ‘2025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2025)’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수상사진(왼쪽에서 두번째 이희진 주무관, 가운데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 공동 주최로, 전국 88개 지방자치단체와 35개 유관 기관·기업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 소개,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단양군은 ▲귀농인 정착장려금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단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택 임차료 지원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 육성사업 등 차별화된 지원책을 중점 소개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KTX-이음 부산 연장 개통으로 수도권과 경상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과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관광자원은 단양군만의 강점으로 도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단양군 귀농귀촌팀 이희진 주무관이 귀농귀촌 정책 기획 및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예비 귀농인들과의 밀착 소통과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행정을 통해 모범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이끈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단양군 부스에서는 1:1 맞춤형 상담,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정착 사례 소개, ‘단양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수도권과 경상권 출신 예비 귀농인들의 문의가 집중되면서 단양군의 높은 정주 여건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이번 박람회 성과를 토대로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와 선배 귀농인의 멘토링 연계 등 도시민 유입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양군의 정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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