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이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이동하고 있다. 2025.4.16 [공동취재]
[서울타임뉴스] 김정욱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16일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마음과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엿새 동안 가족들이 얼마나 애타게 생환을 기다리며 기도하셨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일터에 출근했지만 영영 퇴근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복되는 사회는 이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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