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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법재판소,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생중계 진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가 4월로 넘어온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5.4.1연합뉴스
[서울타임뉴스] 김정욱 =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고는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방송 생중계를 허용하며, 일반인 방청도 가능하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소추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108일 만에 선고기일을 확정했다. 변론 절차는 지난 2월 25일 종결되었으며, 이후 38일간 재판관 평의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 정치 지형은 중대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조기 대선 국면이 펼쳐지며, 기각될 경우 정국 불안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어느 쪽이든 국민의 선택과 정치권의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헌재의 결정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4일 발표될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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