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가 13일 연축동 대덕구 신청사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285회 임시회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598억 원의 구비가 투입되는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8810㎡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본청, 의회, 보건소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의회는 이날 신청사 현장 점검 후, 지난달 조성이 완료된 오정근린공원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오정동 산 17-1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원은 잔디마당, 다목적구장, 놀이공간, 무장애산책로, 공중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구의회는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석광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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