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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석 대전시의원 후보, ‘청년의꿈 캠프’ 출범…본격 선거전 돌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가 13일,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전국 최연소 광역의원 후보인 강 후보는 ‘청년의꿈 캠프’라는 선대위 명칭을 내걸고, 청년들의 취업, 결혼, 주거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대규모로 꾸려졌다. 이상민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이은권, 조수연, 양홍규, 박경호 당협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힘 소속 광역의원 18명과 기초의원 33명 등 총 56명의 지방의원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참여하며 조직력을 극대화했다.

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총력 지원에 나섰다. 시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은 물론, 대전 전 지역 지방의원들이 선대위에 합류해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선대위 주요 인사로는 조상환, 임재인, 유병로, 송재웅, 조성환, 김근종, 박정운, 정규영 등이 고문단으로 참여했다. 사무국 총괄 사무국장은 박두용 시당 사무부처장이 맡았으며, 공동사무국장으로 여성용, 송재만, 여황현, 장희택, 김명현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최성호 상권살리기본부장, 곽문권 대학생본부장, 한명광 청년본부장, 염경자 여성본부장, 유지선 대변인 등이 임명되며 선대위 조직이 한층 강화됐다.

강 후보는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하는 매머드급 선대위가 출범한 만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승부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인 만큼, 선대위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청년과 유성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12년 동안 유성은 발전은커녕 쇠퇴를 거듭했다. 온천 특구의 쇠락과 상권 붕괴로 상징적 건물들이 사라지는 등 지역 경제가 침체됐다"며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유성구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상임선대위원장은 “대전시당이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이번 보궐선거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은 반드시 승리해 의회 독주를 이어가는 민주당을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형석 후보는 오는 15일(토) 오전 10시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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