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강도 높은 행동에 나섰다. 시당은 주요 도심에서 선전전을 펼치고, 매일 저녁 7시 윤석열 탄핵 범국민대회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대전시당은 출·퇴근 시간대 7개 지역위원회별로 주요 네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둔산동 은하수 네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규탄하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이어간다.
또한, 매일 오후 7시 은하수 네거리에서 열리는 '윤석열 퇴진 운동본부' 주최의 ‘윤석열 즉각 탄핵! 재구속! 대전시민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윤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할 방침이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크다"며 “국정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탄핵 심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여 법과 원칙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며 “대전시당은 민주주의 수호와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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