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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혈액 수급 위기 대응…공무원·시민 헌혈 운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7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수급 위기 극복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총 6회의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42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헌혈증서를 통해 향후 수혈 시 비용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헌혈은 독감 예방접종 후 24시간이 지난 뒤 가능하며, 감기약 복용자는 3일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헌혈 전날에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한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공무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독려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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