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2025년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되며, 격월로 운영된다.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키워드로 보는 책', 국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대출이 활발한 책을 소개하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이 마련된다.
3월에는 '잠시 쉼표, 나를 살리는 쉼'을 주제로 운영되며, 이달의 작가로 이미예 작가가 선정되었다. 관련 도서는 3층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에서는 '이런 책 어때?' 코너가 매월 운영된다. 3월에는 식물을 소재로 한 '꽃이 피는 3월엔, 이런 책 어때?'가 진행되며, 관련 도서는 2층 제1자료실에서 제공된다.
어린이를 위한 북큐레이션은 매월 운영되며, 국내외 그림책 수상작을 소개하는 '빛나는 그림책',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 작가', 주제별 그림책을 선별한 '그림책, 세상을 담다' 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3월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소피 블랙올 작가, '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는 지하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한밭도서관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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