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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권역별 일자리발굴단 운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권역별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유성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활용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5개 권역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상담 및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취업난과 구인난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유성구청에서 연중 운영 중인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하동, 원신흥동, 노은3동, 관평동 등 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연계하는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지원 및 채용 정보 제공 ▲고용 동향 및 직업 교육 훈련 안내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인 기업에는 기업 맞춤형 인재 알선 및 교육 훈련 안내 등을 통해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일자리발굴단 소속 전문 직업상담사를 활용해 유성온천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상담을 제공하여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해 유성구가 일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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