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가선거구)이 아이와 부모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제285회 임시회에서 ‘도시숲 등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모유수유시설 설치·운영 및 모자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도시숲 조례안’은 도시 내 녹지를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도시 내 녹지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을 완화하는 등 구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 및 관리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을 포상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모유수유시설 조례안’은 공공장소에 모유수유시설을 확충하고 운영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나아가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규 의원은 “엄마와 아이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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