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장애인체육회, 2025년 생활체육 지원 확대…61개소 공모사업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생활체육교실 등 61개소 생활체육공모사업과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생활체육사업에 선정된 61개소 기관 및 단체에는 총 1억 6,830만 원이 지원되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 상반기에는 191개 기관 및 단체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맞춤형 체육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도자와 기관뿐만 아니라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자현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누구나 체육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