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신설하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 창업허브센터는 유망 창업자들에게 창업 공간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림동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3층에 위치한 센터는 창업자들을 위한 독립 사무실(5개실)과 개방형 사무공간(20석)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입주 신청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특히 기술창업 및 핀테크 관련 기업을 우대한다.
신청 희망자는 서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lianyu8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략사업과 창업지원팀(☎042-288-2422)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창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창업허브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덜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창업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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