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한밭도서관,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강연 개최…3월부터 11월까지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삶이 되는 인문학’을 부제로 정의, 논어, 인공지능, 뇌과학, 예술, 헌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5회, 하반기 6회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27일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우리 시대의 정의에 대한 질문들’을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4월 18일에는 홍승직 순천향대학교 중국학과 교수가 ‘왜 아직도 논어인가?’를 주제로, 4월 23일에는 김용성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가 ‘모두의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김두규 교수(풍수지리) △이인아 교수(뇌과학) △문소영 기자(예술) △이효원 교수(헌법) △이동희 교수(국악) △김서영 교수(프로이트) △진은진 교수(글쓰기) △장용순 교수(도시 정신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된다.

특히 한밭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첫 강연은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이후 강연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042-270-7486)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균형 잡힌 사고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