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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2025년 과학기술 R&D 대체인력 지원사업 2차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협력해 ‘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분야 재직자의 출산·육아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 및 인턴·전문박사 연구원에게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인력 조건 및 활용 수요에 따라 △트랙1(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트랙2(육아기 연구자 지원) 등 2개 트랙,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트랙1은 휴직 또는 단축근무 연구자의 대체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며, 박사는 연간 2,300만 원, 석·학사는 연간 2,100만 원을 최대 15개월간 지원한다. 트랙2는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연구자를 대상으로, 인턴연구원(6개월 1,000만 원)과 전문박사연구원(2년간 매년 3,000만 원) 채용 시 인건비 및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충청권 37개 기업(기관)이 선정돼 해당 지원을 받았다.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WISET과 협력해 과학기술인의 출산·육아휴직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지역 내 과학기술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https://www.c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TP, 2025년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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