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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 기후위기 대응 선봉…폭염·한파 지원 확대 조례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조대웅 의원(다선거구)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 활동에 나섰다. 조 의원은 제285회 임시회에서 ‘폭염 피해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구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폭염 피해 예방 조치를 한파까지 포함하도록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한파 피해 예방 시행계획 수립 △취약계층 지원 확대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 및 지원 등이 명시됐다.

조 의원은 “기후위기는 단순히 여름철 폭염에 국한되지 않고 혹독한 겨울 한파까지 포함된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면밀히 살피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조례안 등을 함께 발의하며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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