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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신건강 지원사업 확대…“구민 삶의 질 높인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8개 동에서 진행됐던 이 사업은 올해 12개 동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지원, 예방 캠페인 등을 강화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구민들의 정신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정신적·정서적 안정을 유도하고, 필요 시 맞춤형 치료를 연계한다.

정신건강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 서비스도 시행된다. 전문 상담사가 관공서, 복지관, 대학교 등을 방문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 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정신건강은 구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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