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가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전통문화와 예법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해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 규방공예 교육 ‘이사동 규방’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이사동 꼬마선비 체험’이 운영된다.
‘이사동 규방’은 전통 야생화 자수, 민화 그리기, 누비·침선 공예(신설), 도자기 공예 등 4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부터 6월까지 10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대전 거주 성인(만 19세 이상)이다.
‘이사동 꼬마선비 체험’은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예법과 다도를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통 예절 교육과 함께 어린이 다도 교실(신설) 등이 포함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대전별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별서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사업 담당자(☎042-273-6523)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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