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산하 대전중장년지원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손경희)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생애 전환 ▲스마트 전환 ▲일·활동 지원 등 총 3개 분야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생애 전환’ 과정에서는 ▲50+ 타로 상담사(10회) ▲도시 감성 어반스케치(8회) ▲마음 건강 레시피(4회) 강좌를 운영해 50대 이후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전환’ 과정에서는 ▲숏폼 크리에이터(8회) 강좌가 마련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일·활동 지원’ 과정은 ▲약국 사무원(6회) ▲전기기능사 마스터(필기)(12회) ▲부동산경매사(8회) 등 실용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새로운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대전에 주소를 둔 50~64세(1961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중장년층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중장년지원센터 누리집(daejeonsenior.or.kr)에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육 관련 문의는 ☎042-719-8351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돕는 전문 기관으로 교육·상담·일자리 연계·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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