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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공데이터 평가 3년 연속 우수…디지털 행정 선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 운영체계 등 3개 부문,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올해 평가에서 전년 대비 10.3점 상승한 97.66점을 기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저활용 데이터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하고, 기관 데이터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경진대회 공동 주최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디지털 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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