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3월 4일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대전태평초등학교를 포함한 42개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대전태평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귀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선 관리와 보호자 안내 시스템 운영 방안을 면밀히 살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동 동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가 자녀의 늘봄 참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벨·화상인터폰·CCTV 등 안전 관리 시설을 확충하고, 자원봉사자 배치를 늘려 하교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철저히 지원해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늘봄학교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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