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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림환경연구소, 미동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미동산 유아숲체험 활동 모습]
[충북 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미동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은 자연 재료로 만든 생태 놀이터와 숲속 산책로, 돔하우스, 나무 탑 오르기,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184개 기관, 6,727명이 숲 체험에 참여했으며, 여름철에는 비대면 원격 체험 프로그램인 ‘온통숲’도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기관 접수는 3월 5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은 도내 5~7세 유아로 평일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악천후 시 원격 체험 시스템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유아숲 교육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유아들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숲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산림교육팀(☏043-220-6173 또는 61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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