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이하 KDLC) 대전지역 총회가 지난달 28일, 대전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KDLC는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2015년 창립된 단체로, 민주당 성향의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총회를 통해 6기 운영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6기 KDLC 대전의 상임대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김제선 중구청장, 김민숙 대전시의원,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이들은 대전 지역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총회에는 KDLC 중앙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고문을 맡은 염태영, 황명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KDLC 출신 국회의원인 박정현(대덕구), 장종태(서구갑), 박용갑(중구) 의원이 함께해 KDLC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황정아 국회의원(유성구을)과 5개 구 지방의원, 일반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정용래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자치분권은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민생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핵심 요소"라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자치분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 가치"라며 “민주주의의 위기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저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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