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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치매 예방 나선다…그림책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치매안심센터가 민간 그림책 놀이 봉사단체인 ‘그림책아 놀자’(대표 길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 활동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림책아 놀자’는 대덕구를 기반으로 그림책 연구와 연계 놀이 활동을 개발하는 단체다. 전래놀이, 색깔 카드놀이, 색종이 접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년층을 대상으로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치매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덕구는 그림책 놀이를 활용해 치매 고위험군의 사고력 및 인지 자극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 향상과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매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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