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5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덕구는 맞춤형 통합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16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25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7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대덕구는 가정의 달(4~5월)을 맞아 ‘나도 요리사’, ‘가족사진 촬영’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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