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오는 3월 5일(수)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 제3차 건축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대전시 건축 정책을 이끌어갈 청사진을 담고 있으며 ‘혁신적 일류건축, 함께 누리는 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 목표로 ▲시민이 행복한 건축환경 조성 ▲미래를 선도하는 건축 기술 개발 ▲품격 있는 건축문화 형성을 제시하며, 목표별 전략과 세부 실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환경 조성 및 미래지향적 건축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발표 후 전문가 토론 및 시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오는 3월 12일까지 시 도시경관과(전자메일 nastory@korea.kr)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서 서식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및 건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대전광역시 제3차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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