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광복군 출신 故 김현 애국지사의 자녀 김성희 씨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을 표했다.
故 김현 애국지사(1914~1950)는 1942년 중국 서안에서 광복군 제2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45년에는 미군 전략특수공작대 OSS에서 훈련을 받으며 대일항전을 준비했고, 광복 후 정부로부터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정용래 구청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42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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