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26일 외삼차량기지에서 경영진 주관하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직원을 격려하며 도시철도 안전 운행을 다짐했다.
이번 점검은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를 고려해 진행됐다. 박필우 기술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도시철도 지하 시설 및 선로의 이상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주요 시설이 정상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점검은 일주일간 이어졌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차량기지 내 옹벽과 사면(斜面) ▲도시철도 차량 및 선로 ▲전기 설비 등으로 설정됐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지반 약화 가능성을 고려해 선로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각종 설비의 테스트와 시운전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했다.
박 기술이사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대전교통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보수를 지속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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