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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대전보건대학교, ‘사랑담은 건강박스’ 기탁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와 ‘사랑담은 건강박스’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에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김명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생필품이 담긴 건강박스 5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건강박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보건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며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은 5년간 최대 1,0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대전보건대학교는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돼,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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