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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보훈단체 숙원 풀었다…유성구 보훈회관 개관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이 27일 유성구 보훈회관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역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2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에서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은 “그동안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들이 한곳에 모이게 되어 보훈 활동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며 “보훈회관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보훈회관 건립에는 총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특히 대전시 소유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성구의 적극적인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완공됐다.

김 의장은 “보훈단체를 찾아뵙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어 행정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과 8개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성구 보훈회관은 구암동에 위치하며 2023년 10월 착공해 2025년 1월 말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859㎡)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통신실, 1층에는 보훈기념관과 커뮤니티홀이 마련됐다.

또한 2층과 3층에는 8개 보훈단체의 사무실이 배치되었으며, 4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회의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장은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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