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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 구정참여단’ 출범…아동·청소년 목소리 정책 반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아동과 청소년의 놀 권리 보장 및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1기 중구 어린이 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참여단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 및 청소년 총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이들이 직접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참여단이 발굴한 정책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으로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굿네이버스 대전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교육 △놀 권리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5월 어린이날 행사 기획 및 모니터링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7일(금)까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geam20@korea.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또는 중구청 여성아동과(042-606-7182)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린이 구정참여단을 통해 아이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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