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원장 정인채)은 26일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운대근무지원단(단장 대령 김홍빈) 장병 30명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영상 시청, 3·1 독립선언서 원문 낭독, 만세삼창, 군가 제창, 보훈골든벨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만세삼창에서는 입소 어르신들이 흰 옷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감동을 더했다.
정인채 원장은 “군 장병들과 함께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자운대근무지원단 이종호 원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를 위해 복권기금으로 설립된 공공의료복지시설로,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