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가 25일, 당사 5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당 청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지역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전지역 각계각층의 청년위원 6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상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선출직 공직자 및 청년당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들은 미래 정치의 주역이며, 사회 변화의 핵심 주체"라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청년들이 정치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청년위원회가 대전의 청년들을 하나로 묶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강한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전찬규 청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발대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현실 정치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청년 실업, 주거 불안, 교육 격차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실천하는 청년 정치, 행동하는 청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은권, 조수연, 양홍규, 박경호 당협위원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송인석, 정명국, 이중호 대전시의원 및 박철용, 김영희 동구의원, 최병순, 오세길, 서지원, 설재영, 홍성영 서구의원, 양명환 유성구의원,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이준규, 조대웅, 양영자 대덕구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김근종 수석부위원장, 서근준, 김상훈, 김두겸, 김용정 부위원장, 송재웅 중앙위원회 대전시연합회장, 염철민 디지털정당위원장, 박철환 법률자문위원장, 김경태 누리봉사단장, 한현택 정치통합특별위원장, 유지선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장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청년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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