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2025년 2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김 의원은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복지·안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의원은 제9대 대전시의원으로서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약자를 위한 따뜻한 정치를 실현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마약류 등 청소년 유해 약물 예방교육 조례 제정, 교육 안전 기반 조성을 위한 각종 조례 제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연구용역’을 시행해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 마련을 제안하고, 대전지역 사교육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민생 전반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가구주택 전수조사 및 경고 시스템 도입을 촉구하는 등 주거 안정에도 힘썼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특수학교 과밀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맡겨준 자리에 걸맞은 성과를 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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