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23일 오후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과학기술로 빛나는 대한민국과 완전히 새로운 유성을 위해 최소 5조 원 이상의 AI·R&D 추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국회의원 임기 270일 동안의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내란 사태를 조기에 종식하고 윤석열 정부가 무너뜨린 국가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는 데 매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특히 과학기술 생태계 복원, 현장 연구자 처우 개선, 저출생 위기 극복, 방송 장악 저지, 안전한 사회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대표 발의한 법률안 45건, 공동 발의한 법률안 591건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유성을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23억 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여 원을 확보했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민원을 국비 예산 확보에 우선 반영해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허태정 전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박찬대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의원 58명이 영상 축사로 힘을 보탰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