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규모 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예산 1억 원 범위 내에서 선정된 사업별로 5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차등 보조금이 지급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법인(洞 자생단체연합 등)이며, 최근 1년간 최소 1회 이상의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목)부터 3월 13일(목)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보탬e 누리집(https://www.losims.go.kr/sp) 또는 중구청 자치분권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마지막 주 중구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축제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온마을축제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중구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 042-606-6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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