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선메디컬센터, 신입사원 OT 개최…의료와 문화의 만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메디컬센터(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가 2월 19일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OT)을 열고, 병원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7명의 신입사원이 참석했으며, 유성선병원 증축으로 신설된 300석 규모의 ‘김인홀’에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병원의 역사와 미래 방향을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양신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특히,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병원의 철학을 담아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 문화이사와 피아니스트 김수빈의 협연이 펼쳐졌다. 김인홀의 우수한 음향 환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신입사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과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전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철학을 강조했다.

선메디컬센터는 앞으로도 김인홀을 정통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OT는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특별한 출발점이 되었으며, 의료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병원의 가치를 경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