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덕구는 1인 가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어운완(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건강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강동아리는 오는 4월 말까지 3개월 동안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사후 노인 체력 검사 △어르신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그룹 운동 교육 △영양 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일대일 맞춤 운동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통합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행복한 노년기를 위해 근육량을 늘려 노후 만성질환 의료비를 절약하는 ‘근테크’(근육+재테크)라는 말이 있다"며 “건강나이를 유지하는 근육이 연금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대덕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근력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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