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강좌는 양미영 현대문학박사를 초빙하여 한강의 『채식주의자』, 김훈의 『화장』등 현대소설 작품 분석과 이론을 학습하고, 창작과 합평을 진행한다. 수필 강좌는 이영조 前배재대 교수 겸 수필가가 ‘수필 이야기’를 주제로 나만의 수필 작품을 지면에 발표할 수 있도록 강의 및 합평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조 강좌는 대전시조시인협회장을 역임한 유준호 강사가 시조의 생성과 변천과정 및 좋은 시조 창작법을 강의하고, 시창작 강좌는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변선우 시인이 ‘거듭나는 시, 벗어나는 시’를 주제로 이론과 합평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1일 9시부터 28일 18시까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사업담당자 이메일(djlc@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강좌는 기존 수요가 높았던 시조와 시창작 강좌를 유지하면서, 수강생들의 개설 요구가 많은 소설과 수필 과정을 신규로 개설해 수강생들의 창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문학관(042-626-5022)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